The smart Trick of 핸플 That No One is Discu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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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 끊는 것. 보통 한 언니랑 두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언냐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그 다음 처음엔 오일,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

즉 박리다매로 영업하는 형태인데, 룸살롱 초보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업소라고 보면 된다.

☆ 페페 : 아붐처럼 스페셜 때 사용하는 액체로 투명한 액체로 무색, 무취입니다.

아가씨가 팬티를 입은 채 사타구니와 같은 신체를 사용하여 남자의 자지나 성감대를 비벼 주는 서비스.

주대 : 주대는 아가씨 티씨를 제외한 방에서 지불해야 하는 값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술값 즉, 양주값을 뜻하는 단어로, 룸 안에서 놀기 위해 내야 되는 기본 비용이다.

또 다른 여성은 자신들을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는다. “어차피 여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배려 받으면 자신도 배려하고 핸플 싶고, 여자로 대해주면 여자의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

팬티와 브라자만 걸치고 해 주는 서비스인데 아가씨들이 원피스 슬립을 위에 걸치는 경우도 있음.

밀방 : 손님의 초이스 없이 영업진이 추천하거나 밀어주는 핸플 사이트 방. 단순히 손님이 우유부단한 문제로 먼저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업소 관계자와 아가씨와의 친목 관계 혹은 아가씨의 평판(일처리 능력)이 밀방에 많은 핸플 사이트 영향을 미친다. 한 업소에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꾸준히 출근할수록 밀방을 받기가 쉽다.

물론 아가씨 박스   보통 다른 업소나 구좌들을 대리고 올때 박스가 얼마냐라고 한다  

업소 및 서비스 여성에 따라 수위에 많은 차이가 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상의 탈의 수준에 소프트한 펠라치오만 허용하는 정도로 사실상 립카페와 비슷할 수도 있다.

☆ 소프트 : 언냐 컵셉의 일종으로 윗짱, 밑짱을 핸플사이트 동시에 안하거나 윗짱만 하는 선에서 비제가 없는 선입니다.